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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지사
작성일시 : 2018-11-22 16:16:05
조회 :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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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신광교회가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열었습니다.
마산 신광교회 진창설 목사는 “기독교는 변화의 종교”라며 “집회를 통해 변화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400여 명의 성도와 전도 대상자가 참여한 집회에서 조혜련 집사는 “하나님께서 공허한 내 삶에 찾아오셨다.”며 “예수님을 만나 자유롭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마산 신광교회는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전도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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