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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지사
작성일시 : 2017-03-09 09:43:00
조회 :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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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새순교회는 고신총회 세계선교회 본부장 김종국 선교사를 초청해 교회 설립 33주년 기념 선교집회를 열었습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란 주제로 3일간 열린 집회에서 김종국 선교사는 "안디옥교회와 같이 목회자와 성도 각 사람이 그리스도인의 제 역할을 감당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바람직한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1984년에 설립된 창원새순교회는 '선교에 참여하는 교회'를 창립 비전으로 삼고 해외에 파송 된 28개 가정의 선교사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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