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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
작성일시 : 2019-07-10 15:34:06
조회 :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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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남마산노회 장로회가 윤정배 집사 초청 동성애 대책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마산지역 목회자와 성도 400여 명이 모인 이번 집회에서 신광교회 진창설 목사는 “제사장은 권리보다 더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제사장 직분을 살아가는 우리는 사회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바로 살아야한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 세미나에서는 한국가족보건협회 윤정배 원장이 동성애의 문제와 대책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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