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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
작성일시 : 2019-06-21 15:50:33
조회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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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교회는 교회창립 46주년 기념 ‘힐링 찬양의 밤’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경남지역 주민과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마산 동부교회 이용우 목사는 “한사람이 변하면 세상이 변할 수 있다”며, “찬양을 통해 변화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새린과 복음성가 가수 장욱조 목사, 김숙경 사모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습니다.
마산동부교회는 매년 지역주민과 저소득 계층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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