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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
작성일시 : 2019-06-13 15:30:53
조회 :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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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재건교회는 원로목사와 공로목사 추대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마산재건교회 원로목사와 재건영남노회 공로목사로추대된 양영전 목사는 “품어주시는 사랑과 동력이 있었기에 30년 사역이 가능했다”며 “사역을 함께해준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했습니다.
이어 원로목사패 증정 등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마산재건교회 양영전 목사는 1989년 3대 담임으로 취임해 30년간 담임목회자로 사역했으며 재건교단 총회장과 경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재건총회 신학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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