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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
작성일시 : 2019-06-12 15:38:37
조회 :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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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에서는 학생인권조례관련 반대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성도 400여명이 모인 학생인권조례제정 반대를 위한 연합예배에서 제일문창교회 허성동 목사는 “이“소돔과 고모라 같은 이 땅을 위해 기도하는 아브라함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생인권조례 폐기를 위한 거리행진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창원 한빛교회에서도 학생인권조례반대 마산, 창원, 진해 연합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세미나에 앞서 창원 한빛교회 신진수 목사는 “우리가 회개하지 못해 동성애의 문제가 커지고 있다”며 “돌이켜 거룩한 삶을 사는 진정한 회개가 있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세미나에서는 한국가족보건협회 윤정배 원장이 강사로 나서 동성애의 문제 등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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