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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에 전해진 빛의 선물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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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에 위치한 콩고민주공화국 들어보셨나요?
이 콩고는 전기 보급률이 15%미만 이라고 하는데요. 그마저도 수도인 킨샤사에 집중돼있어 5,800만 명의 콩고 국민들이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불편할 것 같은데요. 이러한 콩고지역, 그것도 오지마을에 우리나라의 한 선교단체가 빛을 선물했습니다. 진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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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부룬디에서 국경을 넘고 길이 없는 아프리카 대평원을 2시간 이상 달리면 콩고 부하사 마을 로아학교에 도착합니다. 콩고 외곽 지역 오지마을에 한국 선교사가 직접세운 로아학교에는 전혀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저녁은 물론 한낮에도 교실이 어두워 교육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이에 나눔선교회는 로아학교 및 콩고 오지마을 교회를 방문해 태양전기 8세트를 기증하고 설치했습니다. 태양열 충전으로 일주일 이상을 사용할 수 있고, 간단한 전기 발전까지 가능한 나눔선교회의 태양열 시스템으로 로아학교는 저녁 수업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진미진 선교사 / 콩고 로아학교


정경섭 선교사 / 나눔선교회 실행대표

밤이 되자 태양열 전구로 환하게 밝혀진 학교를 향해 마을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빛나는 전구를 처음 본 마을 사람들은 나눔선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늦은 밤까지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진미진 선교사 / 콩고 로아학교

엘리아 보스코 아둘락 / 콩고 부하사 마을


2008년에 설립된 나눔선교회는 세계 곳곳의 소외된 지역을 돌아보며, 우물사역과 태양광 전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경섭 선교사 / 나눔선교회 실행대표

가난하고 소외된 곳에 빛을 선물하고 복음을 전하는 나눔선교회.
나눔선교회의 사역을 통해 콩고 부하사 지역 학생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길 바랍니다. CTS진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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